유럽에서 온 엽서- 기획 실험영화제III
Posted 2004/09/30 16:19, Filed under: 분류없음유럽에서 온 엽서 - 2003년 9월 29일 오후 6시

참여했다고 하면 말이 거창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관람했다라고 하는게 옳은 표현일지도…
그래도 대학생인데 문화생활을 폭넓게 한번 누려보자라는 취지로 인터넷으로 영화제를 검색해보고 일주아트큐브에서 실험영화제III 「유럽에서 온 엽서」라는 주제로 행사가 하고 있었다.
행사장에 도착했을때 이곳에서 정말 하는 거 맞아? 라고 혼자 물을만큼 사람도 없고 조용하고 그랬다. 관람시작은 행사안내원에게 물어보니 4시. 한시간정도 여유도 있고 배도 고프고 해서 잠깐 나와 돈까스정식을 시켜먹었다.(5,000원)
70석정도의 소박한 자리에 2/3정도 앉았다.
중간에 앉아 관람이 시작하길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었다.

일주아트하우스 찾아가는 길
■실험-내러티브 1 (65")
▷홀리스 프램프톤(Hollis frampton) - 노스탤지어(Nostalgia ) / 1971 / 16mm / b&w / silent / 31"
▷파울 & 메노 드노이어(Paul and Menno de Nooijer) - 하나의 시선으로(At one view) / 1989 / 16mm / color / sound / 7"
▷사라 제이콥슨(Sarah Jacobson) - 나는 10대 연쇄 살인범이었다(I was a teenage serial killer) / 1992 / 16mm / b&w / sound / 27"
팸플릿(pamphlet)
①설명이나 광고, 선전 따위를 위하여 얄팍하게 맨 작은 책자. "소책자", "작은 책자"로 순화. ¶이번 출판 기념회를 위하여 신문이나 잡지에 광고를 내고 포스터와 팸플릿도 준비하기로 했다. ②시사 문제에 대한 소논문.
한번 찾아보았다 내가 본게 대체 먼지…
헌데 한국웹에선 도저히 검색 결과가 안나오는 것이였다.
으흠? 별로 안유명한건가…

http://www.haussite.net/haus.0/PROGRAM/INFO_2001/pass/pass_E.HTML
감상 - 매우 정적인 사진으로 감독의 나레이션과 함께 시작되는 필름. 사진한장당 1분이상 스크린에 비추면서 (불에 타 한장 한장 없어진다.) 나레이션멘트는 10초?정도… 가만히 앉아서 한 30분정도 보고있자니 매우 졸린건 사실이였다.
I Was a Teenage Serial Killer
Sarah Jacobson
Running Time: 27:00 min.
1992
See the horror of righteous dismemberment! Feel the triumph when sexist pigs are wasted! Hear the screams of terror! Join Mary, America's favorite female serial killer, who kills off dumb men. Music by Gashuffer, Heavens to Betsy and Charles Manson. Voted one of the Top 25 Underground Films You Must See by Film Threat magazine.
Underground filmmaker Sarah Jacobson led a D.I.Y. ("Do It Yourself") movement in Film the 1990s, promoting and distributing her own work with her producer and mom, Ruth Ellen Jacobson. Still working while struggling with terminal cancer for over a year, and only in her early 30s, Sarah passed away this past February. Ladyfest Seattle pays homage to Sarah’s fierce female voice, perseverance, and advocacy of her fellow filmmakers. We’re honored to be able to share her first, and one of her most highly acclaimed films.
http://www.sarahjacobson.com/
출처 - http://www.ladyfestseattle.org/film.html
감상 - 알수없는 여자주인공의 엽기적인 살인행각의 연속들… 그 와중 감독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까맣게 잊고 본 영화. 글쎄 무엇을 말하고 싶었을까?
결론 - 문화생활을 누려보자라는 취지로 본건데… 내용이해 파악이 안되서 결과는 참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