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앞 정문 옆을 지나가며 쓸쓸히 낙엽을 보면서 감상하고 있는 중간 무언가 물체가 있는 것을 보고 좀 더 가까이 가 보았습니다.
(그 밑에서 점심드시고 계시는 남자 두 학우분...소주 까고 계신건가;)
그것도 뜯지도 않은 새 참이슬이 어라 무슨 이벤트인가? 하고 두리번 거려도 아무것도 찾을 수 없고 친구들이랑 서로 이야 있다 밤에 마시러올까? 라며 웃으며 지나쳤습니다.
2시간 교양수업을 듣고 나오니 이미 1/5가량은 누가 따(?) 갔더군요.
수업만 없었어도 함께 범행을 저질렸을텐데...라며 술도 못하면서 괜히 공짜 좋아하는 이의 한탄만 늘어가네요.
만약 여러분이라면 몇 병 가져갔을까요. 자기 주량만큼만?
Tag : 참이슬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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